◇像糖果一样(李民基)◇

      ◈音乐城堡◈ 2006-9-20 17:57
캔디처럼(이민기) 像糖果一样(李民基)

듣고있나요 [듣꼬인나요]

조심스럽게 그대의 이름 부르는 내 목소리

같이해줘요 [가치해줘요]

어둠속에도 그대의 손을 잡을래요 [어둠소게도 그대에 소늘 자블래요]

길을 잃지 않게 [기를 일치 안케]

이젠 알 수 있죠 [이제 날 쑤 읻쬬]

나의 마음에 누군가 찾아 왔다는걸 [나이 마으메 누군가 차자 왇따는걸]

가만히 문을 열어 [가만히 무늘 여러]

미소를 보여줄까요

어떤어려움도 [어떠너려움도]

그대와 내가 함께라면

사랑한다는 맘으로 우리 같이할 수 있죠

이젠 알 수 있죠

나의 마음에 누군가 찾아 왔다는걸

가만히 문을 열어

미소를 보여줄까요

어떤어려움도

그대와 내가 함께라면

사랑한다는 맘으로 우리 같이할 수 있죠

캔디처럼(이민기)

像糖果一样(李民基)

听见我了吗 小心地

叫着你的名字我的声音

陪我一起吧 在黑暗的地方

抓住我的手 以免迷路

现在知道了吧

我的心已经走近了谁

慢慢地打开门 给你看我的微笑

不管有多难,只要和你在一起

只要有爱 我们都可以克服

好似糖果

tu go i na yo 吐购一~那由~

听见我了吗

qio xin si lo gei 走信斯老该

小心地

ku dai ye i yi lu 苦~带也~一~露

叫着你名字的

pu lu nei ne mu so li 扑露乃~乃木搜里

我的声音

ka qi hei qio yo 卡起嘿擦由

陪我一起吧

o du so gai do 哦读搜该度

在黑暗的地方

ku dai ye so ne qia bu le yo 苦带也搜乃擦不了由 抓住你的手

ki lu li xi a kei ki露里西啊该 以免迷路

yi jie na su yi qio 一接那素一抽

现在知道了吗

na ye ma yi mei nu lu ga qia qia wa da mu go那也吗一买怒露~擦

擦哇达名够

我的心已经走近了谁 ka ma ni mu lu yo lo 卡妈你木露由楼

慢慢地打开门

yi so li bo yo qu ga yo 一搜里不由去该哟

给你看我的微笑

o do no lo mu do 哦都no露木都 不管有多难

ki dei wa nei ka ha gai a mio ki带哇乃卡哈该啊谬 只要和你在一起

sa lang ha da lu ma mu lo 撒拉哈达录妈木楼

只要有爱

wu li ka ji han su yi qio 吾里~卡几寒速一抽哦~

我们都可以克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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