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처럼(이민기) 像糖果一样(李民基)
듣고있나요 [듣꼬인나요]
조심스럽게 그대의 이름 부르는 내 목소리
같이해줘요 [가치해줘요]
어둠속에도 그대의 손을 잡을래요 [어둠소게도 그대에 소늘 자블래요]
길을 잃지 않게 [기를 일치 안케]
이젠 알 수 있죠 [이제 날 쑤 읻쬬]
나의 마음에 누군가 찾아 왔다는걸 [나이 마으메 누군가 차자 왇따는걸]
가만히 문을 열어 [가만히 무늘 여러]
미소를 보여줄까요
어떤어려움도 [어떠너려움도]
그대와 내가 함께라면
사랑한다는 맘으로 우리 같이할 수 있죠
이젠 알 수 있죠
나의 마음에 누군가 찾아 왔다는걸
가만히 문을 열어
미소를 보여줄까요
어떤어려움도
그대와 내가 함께라면
사랑한다는 맘으로 우리 같이할 수 있죠
캔디처럼(이민기)
像糖果一样(李民基)
听见我了吗 小心地
叫着你的名字我的声音
陪我一起吧 在黑暗的地方
抓住我的手 以免迷路
现在知道了吧
我的心已经走近了谁
慢慢地打开门 给你看我的微笑
不管有多难,只要和你在一起
只要有爱 我们都可以克服
好似糖果
tu go i na yo 吐购一~那由~
听见我了吗
qio xin si lo gei 走信斯老该
小心地
ku dai ye i yi lu 苦~带也~一~露
叫着你名字的
pu lu nei ne mu so li 扑露乃~乃木搜里
我的声音
ka qi hei qio yo 卡起嘿擦由
陪我一起吧
o du so gai do 哦读搜该度
在黑暗的地方
ku dai ye so ne qia bu le yo 苦带也搜乃擦不了由 抓住你的手
ki lu li xi a kei ki露里西啊该 以免迷路
yi jie na su yi qio 一接那素一抽
现在知道了吗
na ye ma yi mei nu lu ga qia qia wa da mu go那也吗一买怒露~擦
擦哇达名够
我的心已经走近了谁 ka ma ni mu lu yo lo 卡妈你木露由楼
慢慢地打开门
yi so li bo yo qu ga yo 一搜里不由去该哟
给你看我的微笑
o do no lo mu do 哦都no露木都 不管有多难
ki dei wa nei ka ha gai a mio ki带哇乃卡哈该啊谬 只要和你在一起
sa lang ha da lu ma mu lo 撒拉哈达录妈木楼
只要有爱
wu li ka ji han su yi qio 吾里~卡几寒速一抽哦~
我们都可以克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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