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내 첫사랑 주희' 10여년만에 해후

      HOT五人五色 2006-5-17 11:43
토니안이 강타와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 최근 녹화에 출연해 '첫사랑 주희'를 찾는다.

초등학교 친구들 기억에 따르면 토니안(본명 안승호)는 주희를 너무 좋아해
칠판에도 늘 "승호가 좋아하는 이쁜 주희" 라고 적었다고 한다. 어느 날 학교 옆에 수풀이 있었는데,
주희 주겠다고 네 잎 클로버를 찾아 하루종일 돌아다닌 적도 있다고 친구들은 증언했다.
하지만 네잎 클로버를 못찾아 세 잎 클로버에 풀로 이파리 하나를 붙여서 줬다.
토니는 주희의 속마음을 무척이나 확인하고 싶었지만 주희는 한번도 토니를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없었다.

토니는 미국으로 이민가기 전날, 주희도 토니를 좋아했었다는 말을 듣게 됐다고 한다.
이에 너무 많이 울었다는 토니는 미국으로 이민가서도 주희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떠나던 날 작별인사를 하러 학교에 왔던 토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주희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과연 토니는 그토록 좋아했던 주희를 알아 볼 수 있을지, 또 이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18일 오후 11시5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프렌즈' 토니-강타 편(연출 윤현준PD)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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